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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마린걸 이에요오 :D

창문을 열어 시원한 여름 밤공기를 마시니
그 밤 공기 냄새에 문득 추억속 필름 한장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네요

왜 그런거 있잖아요 -

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와 관련된 추억이 생각나듯이
오늘 이 밤공기가 제 추억 속 공기랑 닮아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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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제부도 바이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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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5월 중순, 친구들과 제부도에 놀러갔었거든요~

제부도 유원지에서 바이킹 탔을 때의 그 공기가 생각났어요!
^ ^

엄청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었던 제부도 바이킹♩


기억에만 있다면 그리움이 덜했을 텐데 그 때 건너편에서 친구가 사진을 찍었었더랬죠

아직도 친구들 사이에 회자되고있는 추억의 사진들을 오늘 살짝 공개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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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하
흔들려서 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그 때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?

가운데 하얀 옷 입은게 마린걸이에요
^ ^


너무 살짝 공개했다구요?

자아~ 본격적으로 바이킹 출발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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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다들 표정이 좋았는데..... 점점 ^^;

안그래도 무섭다고 못탄다는거 끌어다 앞쪽(가운데)에 태웠던 두 친구가 결국 견디지 못해
DJ분이 거기 두 언니들 그냥 내리라고 했었더랬죠ㅋㅋ

(이 사진들 올린거 들키면 마린걸 어느날 조용히 사라지게될지도.. 하하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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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두 친구는 내리고,
이제부터 강하게 운행하겠단 DJ엄포에 완전 긴장한 남은자들..


결국..

나름의 하트 미션은 성공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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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린걸은 그날 결국 눈물을 찔끔 흘렸다는 후문이.. ^ ^;

하하하
사진 보니까 밤바람 가르며 바이킹 또 타구싶어요오!
>_<

제가 우울할 때 즐겨보는 사진이랍니다~

여러분들도 이 사진속 즐거움에 전염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 야밤에 포스팅을..


우리 요트앤보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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